나이는 25였고 160안되는 키에 슬림하고 가슴은 b컵정도로 기억합니다
밝은목소로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마사지는 크림인지 오일로 받았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스킬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져주는듯한 그런스킬이랑
부드러운 느낌까지 주어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스웨디시를 원래 좋아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에 제대로 잘 즐겼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허벅지쪽 할때 은근슬쩍 만지다가 한번씩 훅 들어오는 손길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랑 몸이 반응했고 그땐좀 창피하긴 하더라고요
집에서 받아서 집분위기가 합쳐져서 기분이 더 편하고 좋았어요
이미 풀발기라 서비스도 무리없이 너무 잘받았고
이번에 온 사람한테 자주 받고싶은 마사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