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들어가면 보통 2샷.. 요즘 나이를 먹으니까 이게 한계인데
우쭈쭈만 만나면 항상 무리를 합니다.. 최소3샷.. 더하면 4샷.. 시오후키까지..
우쭈쭈만 만나면 무리를 하게됩니다. 내 의지가 아니라.. 우쭈쭈가 그렇게 만들어요
보통은 이런 패턴입니다..
투샷쯤 끝내고나면 기력이 슬슬 딸립니다
그럼 전 우쭈쭈에게 이렇게 말하죠
"오늘은 그만해도 괜찮겠는데? 기력딸려 ㄷㄷ"
그럼 우쭈쭈는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자지를 가지고 힘 좀 더 써봐 자기야"
...........
사실 저 말에 제 대답은 필요치 않습니다
이미 우쭈쭈는 내 자지를 빨고있고
내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하거든요
신기한건 우쭈쭈앞에서만 이렇게 반응한다는겁니다
그렇게 다시 섹스를하고.. 또 정액을 토해내고..
우쭈쭈는 충분히 가능할꺼라며 또 들이대고..
기어고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 만들어야 만족을합니다
나이들어서 이렇게까지 힘을 낼 줄이야..
확실히 속궁합이란건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태 궁합이 잘 맞다고 만나던 언니들은 가짜였나싶네요
이정도로 내가 힘을 쓸수있다니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그래도 이 자리를 빌어 우쭈쭈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두번만하자... 많아도 세번만... 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