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문자로 연락을 취했는데
이번에는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우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3시간 놀았을때 금액으로 총견적을 받고 놀러갔습니다
입구에서 도착해서 전화를 드렸고 직접 마중나오셔서
같이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하퍼에서의 북적되고 어수선하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고
조용하고 정리된 느낌 간간히 다른방에서 밴드 음악 소리가 새어나오네요
룸에서 지우실장님 독대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한후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
깔끔해 보이시는 남자부장님이 초이스를 보여주셨고
지우실장님은 제 옆에서 아가씨들 노는 스타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중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쌔보이지 않는 수연이를 초이스했습니다
지우실장님과 같이 한두잔 술을 마신후 실장님은 알아서 빠져주시고
훌륭한 바스트와는 다르게 귀여운 말투의 수연이와
짜릿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진짜 언니들 마인드 너무 훌륭합니다
빼지도 않고 잘 놀고 블루투스를 연결후 놀때가 대박이였습니다
BJ들의 섹시댄시를 테이블 위에 올라가 흔들어 주는데
상의는 당연히 탈의 ㅋㅋ 팁은 10만원 줬습니다 ㅋㅋ
궁금해서 가본 쩜이였는데 이렇게 노는거면 그동안 난 하퍼를 왜 놀러 다닌건지
총알을 좀 더 모아서 혼자 또 와야겠어요
계산 금액은 전화통화할때랑 정확히 맞았고
지우실장님이 태워주신 차량을 타고 집에 잘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