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의 이쁜이...
어리고 이쁘고 성격도 좋은 과즙이!!
명량한 언니라서 참 재밌습니다.
대화도 잘 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때문에.. 1시간이 금방 가버리기도..
과즙이가 오랫만에 출근을 해서 그런지..
더욱 풋풋한 느낌이 나네요
지난번 과즙이를 봤을 때 그 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금 과즙이를 예약했습니다.
환한 미소야.. 시원한 목소리로 반겨주는 과즙이!!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더 이뻐진거 같아요.. ㅎㅎ
담배 피면서 그간 얘기를 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 했습니다.
과즙이는 얼굴이 정말 이쁜대도 불구하고
애교가 정말 넘쳐 납니다.
그리고 아리가또한 성격과 맞춤 애무가 아주 끝장나지요~
침대에서 과즙이를 애무하고 애무받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지.. ㅎㅎ
과즙이 눕혀놓고 제가 먼저 온 몸을 애무했습니다.
깨끗한 피부에 말랑한 B+의 가슴..
핑크색으로 이쁜 유두와.. 밑에 달린 보지는 정말 꿀 보지입니다.
과즙이 보지 모양도 너무 이쁘고... 깨끗해 보이고...
애무를 하면 물도 제법 나와서...
애액에 적셔진 과즙이 보지를 보면..
하.. 다시금 군침이 돌아 버리네요 ㅋㅋ
저는 조금 오랫동안 보빨과 엉빨을 하다가 콘 착용하고 과즙이를
제대로 따 먹어 봅니다.
아웅..물이 나와서 그런지...
아주 따뜻한 느낌의 속살...
그리고 내 자지를 꽉 잡아주곤 놓지 않을려는 쪼임감..
역시.. 오랫만에 출근을 해서 그런지...
쪼임이 더욱 강해졌고...
과즙이도 그 간 섹스를 안해서 그런지...
몸이 살짝은 부들부들 거리면서.. 야릇하게 신음소리까지..
과즙이와 정상위로 박고...
후배위로 박으면서 과즙이 뒷태를 감상하고..
후여상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