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섹시 비가 저를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항상 눈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어주네요
싱글벙글 미소짓게됩니다
비가 옷을 벗기고 저도 벗고
저는 양치하고 있는데 등 뒤에 서서 뒷판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맨날 이렇게 나를 씻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비가 서비스를 받습니다
물다이에서 부비부비 야릇하게 자극합니다
비가 립서비스 어느덧 나의 고추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그녀의 현란한 스킬이 방해될까 봐 숨소리 제대로 내보지 못합니다
똘똘이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커져 있습니다
비가 입김과 혀와 손, 가슴이 마구마구
나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더니 똘똘이가 참지 못할정도!
정말이지 돈이 좋긴좋네요 어디가서 이런 호사를 누려볼까요 ㅋ
이번엔 침대로 이동 서로 애무를 열심이 그리고 부드럽게 어떨때는 강하게
한참을 더 애무를하다가 똘똘이에 CD가 씌워집니다
꽃잎은 똘똘이의 목을 짖누르고 있습니다
똘똘이 숨을 못 쉬고 컥컥 거립니다
한참의 똘똘이 목 조르기와 함께 붕가붕가
비가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심장이 쿵쿵하는데 붕가하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상하로 붕가붕가 좌우로 붕가붕가
신음소리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비와 후배위자세로 바꾸고 마지막 피니쉬에 도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