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하지않고 가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실장님들..그리고 바로 시작된 스타일미팅시간..

이쁘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잘하는 언니로 요청했습니다

솔직히 제가봐도 너무 많은 요구였지만요

실장님이 좀 기다리면 햇살이가 된다고 보기 힘든 언니인데

자리가 나서 이번엔 보여줄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좀 기다려야되지만 그래도 햇살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있어서

기다렸다가 햇살이로 보기로했습니다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직접 햇살이를 대면해서보니까

대기했던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이목구비가 눈, 코, 입 다 예쁩니다

슬림하고 귀여우면서 예쁜 비주얼로 살짝 졸렸던 상태였는데

정신이 바짝들게 만들어버립니다

손 잡아줄때는 전기가 파르르 흐르는 느낌도 들었고

클럽 복도에 앉아서 비제이해주는 스킬이 미쳤네요

아이컨택하며서 비제이해주는데요

옆에있던 서브들이 가슴을 빨건 말건 햇살이만 보였습니다

입고있던 속옷을 전부 벗고 무릎 위로 올라와서 합체해주는데요

찐한 쪼임에 감탄하면서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지면서 이 시간을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니 얼굴 만큼이나 친절한 모습이 보입니다

한번씩 웃어줄때마다 심쿵해버리네요

햇살이는 비주얼만 최상급이 아니라 서비스 또한 최상급이었어요

이런 외모를 가지고 펼칠수 없는 정성스러운 물다이스킬..

미끄러지듯이 다니다가 중요 포인트에서는 강력한 스킬을 구사하는 능력이

예약해서 꼭 햇살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풀발한지는 오래였고 침대에 누워서도 풀발이 이어졌습니다

다기 삼각애무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비제이해주네요

흥분도는 전점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이제 해야될꺼같다고 말하기도 전에 위로 올라탑니다

가슴부터 허리까지 섹시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유려합니다

찡그리면 입술을 깨무는 얼굴이며 모든게 이쁘네요

신음소리가 귀을 자극하고 햇살이에게 시원하게 ㅅㅈ을 했네요

둘다 지쳐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안아달라면서 팔을 크게 벌리는 햇살이를

꼭 안아주고 현자타임을 달달하게 보내다가 배웅 받고 내려와서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음엔 햇살이 무조건적으로 예약잡고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