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삘이 빡 꽂히고...이럴땐 바로 달려줘야 후회안합니다 ㅎ
이번엔 가영이를 보았구요~~ 3번정도? 부를때마다 가영이 지명해서 부릅니다
가영이는 가끔씩 보고싶은 매력을 가졌어요ㅎ
얼굴은 호감가는 외모에 서비스가 겁나 장난아닌 매니접니다
마음이 급한데 마사지 시간은 왜이리 긴건지ㅎ
시원해서 좋긴 하다만 다른곳도 빨리 시원해지고 싶어서
빠른연애타임 가져 봅니다 남은 시간이 아까워서~
비제이시 흡입력이 미쳐버리는~~
진짜 입을 쓰는 스킬이...장난아니게 현란하더군여 ㄷㄷ
숙련된 노하우에서만 나올수 있는...
너무 위험해서 스탑하고 바로 콘을 끼우고 삽입들어갔습니다
정자세 부터 하는데 조임 좋고 신음소리 크고 섹시 하기 그지 없어여.
지금도 그때 흥분이 아른거리네요 ~~~~ㅎㅎㅎㅎ
세게 삽입 해줄때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어우 신음소리 때문에 자세 체인지~뒤로 하면서 심장이 왜이리 빨리 뛰는지
더욱더 있는 힘껏 넣어 봅니다. 더욱 더 커지는 신음소리에 끝낼수밖에 없었네요
아주 영혼까지 쭉쭉 뽑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