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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빨or주는 존예녀...못참아박or야지ㅋㅋ
킹귤짱


누구봐야되는지 실장님과 대화하다 하루로 추천ㅋ

샤워하고 가운만 입고 올라갔더니 이미 엘베 앞에서 기다리고있네요

빠르게 스캔해보는데요

속옷만입고있는데 몸매가 음총나게 이쁘더군요


하루 손잡고 복도에 있는 소파에서 대차게 빨려봅니다ㅋㅋ

존슨은 하루가 만지고 애무해주고있고 서브언니들이 양쪽 꼭지를 애무해주고

풀발되서도 비제이 받다가 하루가 서브한테 존슨을 맡기고

옆에서 입고있던 속옷을 다 벗고는 장갑을 끼워주네요

장갑끼고 쑤욱 들어오는 ㅂㅈ살ㅋㅋ

슬림하지만 엉덩이랑 탱탱해서 합체시에 아주 찰졌어요ㅋㅋ


이제 방으로 들어가 해리와 1대1로 있어봅니다

방에서 하루 얼굴을 제대로 보는데요

도도하게 청순항 와꾸가 아주 이쁘네요

가슴도 씨컵이고 잘록한 허리라인에 각선미가 매끈해서 만지게되네요


스몰토크만하는데 하루가 애인모드가 좋다보니까

시간이 훌쩍지나가는게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이제 서비스 받아야된다면서 하루랑 샤워만 마치고 다시 침대에 누웠네요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을 조금씩 서로에게 빠져들었습니다

하루가 먼저 삼각애무로 기분좋게해주면서 비제이를 찐하게해주고

랄부들고 만지고 빨아주면서 흥분시키네요

하루보고 올라오라고하고 바르게 눕힌상태에서 역립을 해봤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살살 빨아주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

클리를 낼름하니까 촉촉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낼름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하루가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흥분하네요

넣어달라는 말이 하루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정상위로 합체했습니다


펌프질하면서 혀를 강하게 빨아주면서 퐛퐛퐛!!!

야하게 잘내는 신음소리 들으면서 흐느끼고있는 하루의 얼굴은 이쁘네요

몇분이 흐른거같지도 않은데 벨이 울려서 고개를 돌리니까

하루가 신경쓰지 말라면서 딥키스 날려주네요

집중해서 격렬하게 달리다가 발싸했습니다


시간진상이라고 할까봐 미안하다고 말하니까

하루가 아니라면서 시간 충분하다고 다정하게 말해주네요

엘베 앞까지 배웅받으면서 끌어안고 다음에 보자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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