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바로 연락하고 만나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마동석대표님에게 전화걸었습니다
좋은언니 부탁드린다고 하고 방문하였네요
룸에들아가서 대표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곧이어서 초이스 시작
딱 한명눈에 들어오는 뽀얀 진짜 별그램 여신 모델같은 언니가있더라구여..
이름은 해나...최소 오피 +5는 받을거같습니다
잘빠진 몸매에 뽀얀 피부,, 사이즈가 굿 입니다,,
진행하고보니 몸매얼굴은 기본에 행동이나 말투까지 맘에 들더군요,,
역시얼굴도 이쁜애들이 마인드도좋다는말은 절대 틀리지않습니다
몸매도 군살도 없구 키도 딱좋은 165 몸무게도 한 40후반?정도되보이네요
넘마르지않고 건강하게 섹시합니다
언니가 사근사근한게 룸타임 내내 애교도 많고 아주 좋습니다.
몸에 착달라붙은 레깅스 입은걸보니 흥분만땅...
간만에 술도 기분좋게 먹고 집에 와서 롤한판 하고 잣네요 ㅎㅎㅎ
다음번에도 무조건 지명의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