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맞아주는 팅커벨
몇 번 보긴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정감가는 스타일
어리긴 한데 애교도 많고 재접할때마다 더욱 애교떨고 모든 해 줄려는 팅커벨
대체 능력도 좋고 서비스도 점점 좋아지니
주간에 시간이 나면 팅커벨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나 봅니다.
팅커벨과 샤워를 하면서 재밌게 대화를 하다가 팅커벨과 씻고 나왔는데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몸매가 아주 나이스하고 쳐짐없이 아주 탱탱한게 보기만해도 불끈 서버리는 동생놈
팅커벨이 침대에서 삼각애무와 BJ를 해주며 시동을 거는데
진공청소기 마냥 시원시원하게 잘 빨아주고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팅커벨을 눕히고나서 팅커벨을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팅커벨이 느끼기 시작하면서 입으로 손을 막습니다
그러면서 신음을 흘리며 물이 흥건해지는데 어린 언니가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는건지
역립반응만 봐도 신호가 오는게 매번 위기네요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팅커벨의 쫀득거리는 속살과 점점 쪼여오는 그 느낌에
이번에도 토끼가 되어 바로 찍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오래동안 맛보고 싶은데 분위기나 팅커벨의 연애감이 너무 넘사벽이라 어쩔수가없네요
어리고 이쁜 혼혈 팅커벨 정말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