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꾸꾸 라는 언니가 나왔다
꾸꾸? 어? 그 꾸꾸인가하고 되물어봤고 맞다고하신다
그렇다면 저는 꾸꾸 볼께요하고 대기시간을 가지고 만났다
꾸꾸 라는 언니는 가인에서 한참전에 본 기억이있었다
그때 좋은 기억이있었어서 반갑게 가인에 있다고해서 본다고한것이다
클럽층으로 올라갔다
란제리만 입은 여자가 보인다. 아!! 그 꾸꾸 가 맞았다.
얼굴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서 맞는지 잘 모르겠었지만
목소리를 들으니까 맞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애교섞인 다정한 목소리!!
나는 목소리 좋은 여자를 좋아하고 꼴려한다. 꾸꾸 목소리는 아주 달콤하다
복도에서 꾸꾸와 서브분들에게 빨리고 빨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앉았다. 꾸꾸가 음료를 주고 담타를 가지면서 이전 이야기를 했다
기억이 안나겠지만 꾸꾸 전에 본적이있고 그때 좋았어서 기다렸다가 올라왔다고..
꾸꾸가 아주 반가워해주면서 환하게 미소를 지어준다
좀 쉬다가 복귀한지 며칠안되었다고한다
그래서 살도 좀 붙었다고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말랑찰떡감은 몸매다
가슴도 자연산으로 말랑하니 만지기 좋았고 민필에 귀여운 얼굴이다
이목구비도 예쁘고 꾸꾸 보면 싫다고할 남자는 없다고 장담한다
더 지체되면 안된다면서 서비스하자면서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초밀착해서 바디를 타주는 느낌이 아주 야릇했다
입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몸을 자꾸 움직이니까
꾸꾸가 웃으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고한다
ㄸㄲㅅ를 해주면서 알ㄲㅅ까지해주고 ㅈㅈ를 내려서 ㅅㄲㅅ까지 들어오는
복합적인 스킬을 연속으로 후덜덜하게 써버린다
참기 힘든 스킬에 아..아...거리니까 더 강하게 서비스를 마치고
수건으로 등을 닦아주는 순간 복도에서 서브들이 들어와서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서 꾸꾸가 샤워하는 동안 빨아준다
하지만 나는 샤워하는 꾸꾸만 바라봤다. 물론 서브들이 빨아주는것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본 꾸꾸를 한순간이라고 놓치고싶지않았다.
마른애무를 간단히하고 여성상위로 한몸이되었다
물소리가 격렬하게 들리면서 꾸꾸가 섹시한 표정으로 박아주다가 템포가 늦어지고
우린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포변을 했다.
꾸꾸가 먼저 목덜리를 끌어당기면서 등은 침대에서 떨어진 상태로 거의 매달려서
딥키스하고 나도 꾸꾸를 천천히 눕히면서 피스톤 운동 열심히했다.
보고싶던 언니라서인지 토끼가되긴했지만...ㅠ
관계를 마치고 쉬는 동안 침대에서 스킨십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문득 들어오는 꾸꾸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또 오라고 자주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