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거 보다 편안하게 해주는 마인드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이야기하면
아무래도 이쁘장한 언니는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는 마인드 좋은 대박 언니를 찾은 느낌입니다
가연언니 제가 워너비하는 스타일을 다 갖춘 최상의 조건이네요
분위기가 차분하고 성숙미도 느껴지고 마사지 최고였어요
옷을 좀 크게 입어서 몰랐는데 벗었을때 깜짝놀랄 정도로 몸매가...
벗은 몸을 보니 오늘 대박이다 진짜 대박이다 라고 계속 생각했네요
그런몸매로 다가오는데 그 아시죠? 벌렁벌렁 거리는 느낌
키스 잠깐해주고 가슴 빨아주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제 똘똘이 빨아주는데~
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그냥 왔다갔다 하는 성의없는 애무가아니에요
그러다 살짝 몸을 돌려 69를 유도해봤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는데 하..진짜 대박이다 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그렇게 69하다 자연스럽게 내려가 꽂아주는데 똥꼬가 훤히 보일만큼 엎어져서 해줍니다
못참고 언니 엉덩이 잡고 제가 흔들었는데 제 발을 꽉잡고 신음흘리는데 미쳐죽습니다
자세바꾸고 싶단 생각1도 안들고 그자세로만 10분정도 박다가 쏘는듯한 사정을 했네요
언니도 힘들었는지 끝났는데도 당분간 내려오지 않고 숨고르더라고요
내려오더니 살짝 혼냅니다 힘들었다고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참고 끝까지해준
가연언니한테 고마움도 느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