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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종료.다리 힘이 풀려버릴정도로 격렬한 경험이었음.
빨간맛썸머


손양이 엄청 서비스랑 마인드가 좋아서 잘 뽑아낸다고ㅋ

여기저기 후기에서도 보고 궁금해서 찾아갔음

실장님한테 손양으로 무한 본다고 말하고 결제하고 씻고 대기.


▷1차전

준비되었다는 안내함께 엘베타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손양 만남.

섹시하게 생긴 손양.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안내해주고.

클럽서비스를 받으려다가 이미 너무 바쁜상태라.

그냥 방으로 가자고하니까 손양이 알겠다면서 방으로 입장과 동시에

가운을 벗기고 비제이를 해버림.

침대에 걸쳐진 상태로 비제이 받으면서 손양이 속옷을 벗어던짐.

비제이하면서 점점 침대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빠르게 도킹.

여상에서 방아찍다가 키스하다가 만지면서 빨다가.

존슨을 물어버리는 강력한 쪼임감에 여상에서 1차전 종료.


▷2차전

와 소리만 나오는 찐득한 도킹을 마치자마자 손양이 씻자고함.

체력이 왜케 좋은건지 물다이에 눕혀지고 자극적인 바디서비스 들어옴.

원래는 한번하고나면 다시 커지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그런 대기시간은 손양의 서비스 앞에서 없어짐.

응ㄲㅅ하면서 랄부를 빨다가 존슨을 꺽어서 핸플하면서 빨아줌.

젤까지 발려있는 상태로 미끈미끈한 느낌에 강한 자극.

격렬하게 빨면서 흔드는 손양의 손길에 2차전 종료.


▷3차전

샤워를 다 마치고 침대로 온 상태에서는 정말 힘이 없었음.

나도 힘이 없고 존슨도 고개를 횅하니 돌려서 아래만 보고있었음.

손양이 옆으로와서 안아주면서 스킨십 시작함.

찐하게 혀를 섞으면서해주는 키스감과 어루만져주는 손길.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다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함.

이젠 안된꺼라고 생각했던 존슨이 고개를 조금씩 들어버리고

한층 격해진 스킬로 심하게 자극해줌.

솔직히 내가 손양보다 신음을 더 질러버렸음.

다시 장비를 끼우고 위로 올라타서 강하게 쪼여버리고

이번엔 정상위까지 넘겨서 좀 오래 허리를 흔들어버렸음.

3차전이라서인지 오래 흔들다가 발싸하니까

장비를 빼면서 존슨을 흔들어버리는 손양.


아냐!! 아냐!! 괜찮아 했지만. 이미 손양의 손길에 더이상 말이 안나옴.

긴장하지마..나올꺼같으면 그냥해된다면서 말투는 상냥하지만 스킬은 격렬했음.

뭔가..나올꺼같은 묘한느낌에 나올꺼같다고함.

손양이..해도된다면서 더 격하게 흔들어버림.

나는 으아...하면서 물줄기를 뿜었음.


▷총평

손양..그냥 섹녀임..쪼임이랑..스킬..물빨...뭐하나 못하는게 없는 섹녀.

다리 힘이 풀려버릴정도로 격렬한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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