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를 봤습니다.
누리는 좋은거 다 가졌네요
이쁜얼굴
이쁜몸매
이쁜마인드
죽여주는 서비스스킬
찐한연애몰입감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누리
클럽에서 보는 순간
이미 자지가 껄떡거렸고
맛보기까지 후다닥!!
초스피드로 즐기고 방으로
대화하는데 완전 애교쟁이
친절하고 애교스럽고
스킨십도 좋아하면서
멘트까지 완전 이쁘게해버리는..
터질듯 발기한 자지를 보더니
미소를 짓으며 탕으로 안내해주고
야릇한 손길로 샤워서비스
침대에서 역립 제대로 받아주고
자지 쑤셔주면 환장하기 시작하는데..
이쁜얼굴 잔뜩 찡그리고
야한소리를 막 흘려대고...
극으로 흥분하면서 즐겨주는데 개꼴림
업소다니면서 이런 생각은 첨해봤는데
누리는 밖에서 Sex파트너로 만나고싶음......
어차피 그건 안될거같은데
토부기에 있는동안 자주 몸을 섞으로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