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동좀 봤더니 너무 꼴림
아래 소총도 반응을 함 껄떡대고
아 손양으로 딸이나 잡고 극복할까? 고민하다가
사이트 접속해서 마구 검색
어벤젖스! 여기로 간택!
예약시간에 도착하니 기다림없음 바로 ㄱㄱ 완죤 내스탈
코스설명듣고 바로 결제하고
어떤 스탈 좋냐고 해서 "그런게 어딨냐고 아무나 해달라켔더니"
실장님이 빵터졌음 ..
이게 웃긴가? 원래 여자들은 이런거에 웃는겅미?
아무튼 휴게실에서 잠시 멍때리다가
단비가 좋겠다며 뚜벅뚜벅 실장님 뒤따라감
바로 매니저 방으로 ㄱㄱ
오빠 안녕하세여!
단비가 반겨줌...
흐~~~~ 이게 얼마만에 맡아본 여자 냄새냐...
아주 그냥 분냄새가 진동을 하네...
음료수 주길래 마시고 담배타임 .. 그리곤 대화타임
탈의하고 샤워실로 끌려 들어감
단비의 벗은 몸을 보니 존슨빌 소시지가 벌떡벌떡
제 뚱띠한 몸을 마구 씻겨주고 눕히더니 올라타서
오일 바르고x 오일 뿌리고 올라타서 부비는데 캬~~~
이맛에 현질하는구나...
빨통으로 존슨빌 소시지를 자극해주는데 후
꼭지애무와 입으로 혀를 낼름낼름...
잘하네요
아주 빳빳하게 풀발기가 되었고
슬슬 올라타서 넣어주는데
후.. 너무 쪼입니다
이거 잠만 잠만....
하다가 찐따샛처럼 바로 발싸했네여
너무너무 아쉬워서 단비한테 사정했네여
제발 한번 더 하게 해달라고 투샷으로 돌려달라고
자존심 내려놓고 사정했습니다 ㅠㅠ
단비가 알았다며 전화기 들고 뭐라뭐라 하더니
OK싸인 떨어졌다고 하네여
추가금 주고 다시한번 화끈하게 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10분정도를 버티고
자세란 자세는 다 조졌네여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화끈하게 만지면서 꼬옥 껴안고
시원하게 한발싸해주고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단비가 웃으면서 다가와 뒷처리해주고
볼에 뽀뽀해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