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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홍시와의 탑스타코스로 휘리릭~ 화끈하네요
쏘란도

※주간 홍시와의 탑스타코스로 휘리릭~ 화끈하네요


지난번 방문했던 겐조 안마를 방문하려 다시 전화때립니다.


실장님 바로 서비스 가능하다며 바로 예약 잡아주고 원샷으로는 만족하지 못 할것 같아


탑스타코스로 예약 잡고 부리나케 달려가 겐조로 향합니다


탑스타 코스 적합한 언니 추천하는데 여러 언니중 왠지 홍시가 끌리네요.


붙임성이 좋고 애교 쩐다고 하네요.들어갑니다. 인사합니다.


위아래 스캔하니 와꾸도 귀엽고 붙임성있게 생겼습니다.


단번에 끌려서 일단 옷부터멋고 애무먼저 받습니다.


할짝할짝거리며 귀엽게 잘 핥아 줍니다.


벌써부터 연두에게 동화 되어서 되먹지못한 색드립 뱉어대니 어떤말도 다 받아줍니다.


우리는 탑스타코스를 해야 하기에 애무 서비스 물다이에서 모두 쏟아낸 후 


본격적인 발사 준비 들어갑니다. 애교섞인 신음이 귓가를 강타하면서 


야무진 허리놀림에 입싸 1차 발사는 성공, 바로 시오후키를 하는데


청룡열차에 같은 쭉쭉 빨림과 핸들 조작으로 육봉 머리에서 수도꼭지가 풀려 온수가 나옵니다


잠깐 휴식 들어가며 홍시가 핫스팟 마사지로 충전하는데


그녀 몸을 가만히 놔두지못하고 엉덩이를 내 물건에 계속 들이대면서 비빔밥처럼 비벼제끼네요.


요망한것같으니.. 다시한번 달림신이 지금 타이밍에 달려도 된다고 허락하고


난 짐승같은 본능을 굳이 제어 할 필요성을 못느껴 이 요망한 홍시에게


원래 앙큼하냐며 되먹지 못하다고 디스를 해대자


나 원래 이런*이라며 내 ㅈㅈ 먹고싶다고 먹게 해 달라고 난리치는 홍시에게


다시 나의 소중한 물건을 내어주고 그녀 찰지게 먹습니다.


부풀어오를 만큼 부풀어 오른내게 다시 접신 시도


또 다시 야물딱지게 흔들어대는 허리와 손으로는 날 꽉 포옹하고


놓칠 않으면서 연인 같은 애틋한 느끼게합니다.


난 홍시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고 아주 적절한 시간에 2차발사 성공하면서 


우리는 찰지게 하이파이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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