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홀덤펍가서 친구랑 100만원씩따서 어디 좋은데가서 술한잔 먹자
해볼까 해서 몇곳 알아보다 그전에 가던곳들은 식상해서
친구랑 우리 이제 높은곳으로 한번가보자 ~!!!
해서 쩜오를 도전했습니다.
지우실장님 밖에까지 마중나와 안에들어가서 인사하고
시간대가 애매했던 터라 조금 기다리니
12~16명정도 초이스후
미리 지우실장님한테 말해서 여기서 오늘 질펀하게 놀 수 있는 언니들
추천받겠습니다 하고 기다리니
5~6명으로 추려서 들어오더니
진짜 괜찮은 애들만 고르고 골라서 데리고 온거라고
이중에 아무나 골라도 후회 없다고 얘기하네요
일단 멘트 좋왔습니다 ㅋㅋㅋ
그리하여 둘다 추천받고 초이스완료
일단 원액으로 다같이 2잔씩 딱딱 때리리고 속을 뜨끈하게 다스리며
신나게 즐겨보왔죠 ㅎㅎ
올라태우고 만지고 키갈하고 그냥 정말 마인드는 최고네요 ㅋㅋㅋ
블투가져와서 노래틀고 친구 완전 업되서 친구놈도 미친놈되서
빨가벗고 춤추고 친구 파트너도 벗고 춤추고 난리 블루스도 아니였네요 ㅋㅋㅋ
술한잔 두잔 하다보니 저도 미친놈되서 애라 모르겠다 신나게 놀고왔네요
주머니 사정만 좋다면 매일 가고싶네요 ㅋㅋㅋ
조만간 친구랑 홀덤한번더 찍고 가자고 조각 잡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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