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방문했던 지우실장님
쩜오는 첫 방문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설명도 잘해주고 아가씨 초이스도 꼼꼼히해주고
수많은 아가씨중 딱딱 찝어 초이스 해주는 센스
간만에 좋은구좌 만난것같습니다.
그렇게 술 잘 먹고 다음날 됬는데
잘 들어갔냐 전화한통하고 카톡이 울리길래 봤더니
지우실장님이 커피한잔 먹으라고 기프티콘까지 ㅋㅋ
그래도 간만에 이렇게 신경써주는 구좌 만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주머니 사정이 되는 동안은 자주 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