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연애감을 지닌 역대급 글램바디 달콤이와 투샷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신 달콤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투샷 신청했지 물어보더니 달콤이가 일단 먼저 한번 빨리 시작하고
그담에 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바로 1차전 출발합니다.
와꾸가 좋아서 눈이 즐겁고 슴가가 좋아서 손과 입이 즐겁고 조임이 좋아서
똘똘이가 즐거운 삼위일체 글래머라 그런지 일단 조임이 뻑뻑하니..휴
저 같은 토끼 놈이 무슨 용빼는 재주 있나요.
겨우 국민 3자세 시전하고 바로 발사...
싸는데 언니가 힘줘서 꽉 물어주는데 똘똘이 잘리는줄 알았어요.
간만에 언니가 해 주는 물당이 좀 받고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 ㅡ.ㅠ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심심치 않게 해줍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2차전에 도전할 시간
솔직히 1차전때 탐색전이라 서비스는 별기대 안했는데
2차전 들어가니 180도 변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후루룩짭짭 후루룩짭잡 큰가슴을 이용한 햄버거
특히 마른애무때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으로 다리나 다른 부위를 살살 간질이는데 꿀꺽...
죽어가는 똘똘이는 바로 부활해서 어서 넣어달라고 하고
2차전은 좀 오래 해보리라 마음먹었지만 그게 어디 제맘대로 됩니까..쩝
항상 그렇듯 즐겁게 그리고 빠르게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