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볼 맘에 가슴이 간만에 제대로 설레네요.ㅎㅎ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빼꼼 서있는 아이. 오페라주간 뉴페이스 솜이입니다.

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ㅎㅎ

아담한데 바디자체가 길쭉하니 밸런스가 잘빠졌고 

연애하기 아주 좋게 생겨먹었습니다 몸에 타투가 있습니다. 설명글처럼 이레즈미까지는

아니고 전 단계 느낌? 아직 타투는 완성중이라고 하네요.ㅎㅎ

각설하고 대강 씻고 

침대위에서 솜이의 섭스가 차근 올라오는데 정제되지 않은

초짜스러움의 귀여움과 상큼함에 저의 소중이도 움찔움찔

저의 성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솜이네요. 아주 잘 빨아요 

제 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오히려 은근히 즐기면서 

순간적이지만 아찔한 눈빛이 나옵니다 솜이의 애무는

상당히 느낌있게 잘해줍니다 완전 교감형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어린것도 있겠죠? 

그러는동안 제 소중이는 호강하고 있죠.

장착하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연애 소리가 리얼 느낌 제대로 납니다. 감출수 없는 이표정ㅎㅎ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거친 숨소리 반응이 찐 반응에다가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쪼임모드로 솜이의 신음소리가 절로 탕방안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변경 이쁜 가슴을 꾹 잡은 제 손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발사!!!철푸덕 앉아서 저를 다시 야릇한 눈빛으로 아련하게 보는데

더 꼴려서 우리 한타임 더 할래 해서 물어랬더니 전화해서 물어봐주었는데

뒷탐 있다고 제길제길!!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양껏 뽀뽀하고 쪼물딱 거리다가 나오는데

저를 꼭 끼고 엘베까지 가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웠던 솜이 

담엔 두탐으로 달려보려고요. 나오는데 백반말씀하셨지만 시간상 담에 

소유라는 친구까지 추천받고 나옵니다. ㅎㅎ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