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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만난 형들 제발 조용히 다니세요...........
조르딕곤

좋은매니저가 금방 소문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라 크게 불만은 없는데

굳이 본인이 좋은 매니저 봤다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좀 마세요....

안그래도 예약 빡세가지고 미치겠는데 요즘 뮤 만나는게 하늘에 별따기 수준임 ㅡㅡ...


뮤 ? 이쁘지.. 알아..

뮤 ? 몸매도 좋지.. 나도 알아..


근데 형들 강남에 다른 좋은 매니저들 많자나 뮤 좀 그만찾아가라 진심으로

얼마전까지만해도 뮤 만나는게 이정도로 힘들지는 않았거든?

그래도 일주일 도전하면 2~3번은 성공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나날이 예약하는게 빡세지네 진심 ㅡㅡ.....


그래도 어제 뮤 보고와서 그나마 마음 좀 달랬다...


여전히 이쁘더라..

여전히 몸매좋고..

여전히 섹스럽고..


내가 뮤 찾아가는 포인트가 많지만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섹스인데.....

세상 이런 말은 쓸줄도 모르게 생겨서 흥분하면 멘트가 어찌나 수위높은지 ㄷㄷㄷㄷ

처음엔 나도 당황했는데 이제는 같이 맞받아치면서 나도 섹드립하는수준


그래놓고는 섹 끝나면 부끄럽다고 품에 고개를 푹 박으면서 안기는데

아.... 얘는 남자들이 어디서 심쿵하는지 알고있는거 같음 ㅡㅡ... 존x 사랑스러워

이래서 내가 뮤를 끊질 못한다 진짜... 다른형들도 아마 나랑 똑같겠지?

어쨋든... 장타형들은 한탐씩 양보하고... 뮤 안본형들은 못본척 지나가고...

뮤는 자주만 출근했으면 좋겠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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