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페스티벌에서 지난번에 뉴페이스들 소개를 받고 프로필만 받아봤는데
어제 퀄리티 너무좋았던 신시아 만나봤네요
저번 이용했을때 너무너무 만족했던 기억에 이번에도 원하는 스타일 하나하나 다 이야기 했는데
그럼 그중 신시아를 가장 추천해준다고해서 이번에는 고민없이 예약 했습니다
저번 추천받았던 곳으로가서 체크인을 했는데 그때 매니저도 도착이라는 말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기로했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뒤에 보이는 장신의 미녀가 있길래
저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 했는데 그분이 인사를 건네주길래 좀 놀랐습니다
큰 키에 몸매 비율도 좋았는데 얼굴이 진짜 연예인을 보는듯한 느낌
그냥 예쁘다 라는말보다는 진짜 말도 안될정도의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행 했을때도 이렇게 퀄리티 좋은사람과 애인모드를 해서 그런지
마무리가 빨리 되서 조금음 아쉬웠지만 투샷도 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그걸로 진행해서 좋은 매니저와 조금더 긴 시간동안 같이 있어볼 생각 입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이용했을때마다 이런 매니저들로 잘 추천해줘서
너무 고맙고 다음에도 좋은 매니저들로 잘 부탁 드리고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