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에 따라서 수아를 보기로하고 기다렸습니다
첫인상은 얼굴은 예쁘기도하면서 귀여운 느낌이 들엇습니다
근데 몸매가 완벽한 콜라병몸매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서양삘 몸매가 어떻게 태국인 한테 있는지
무튼 마사지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나누는데 심성도 착한거 같고
마사지도 열심히 잘해줘서 팁+섭비 주고 서비스 꼬셨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손이며 목이며 아랫도리며 정말 스킬이 좋더군요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다해주고
뿌리까지 목구멍에 넣었을땐 진짜 처음으로 쌀뻔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가만히 누워 받는걸 좋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여상위로만 했는데
체력도 좋고 기술도 좋아서 위에서 안내려오고 끝냈습니다
갈때까지 안고있고 갈때도 포옹해주고 가는 수아가 너무 귀여웠고
이런 여친하나 있음 좋겠다고 생각도 드네요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