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이용후 한달도 안되서 근2주만에 재방문한 페스티벌입니다
이전에 매니저를 본게 좋았어서 다시 재방문드렸습니다
이전에 첫이용이라 강남권에서 진행했었는데
이번엔 집에서 진행해보기로했습니다 집에서 진행하는만큼 또 다른 기분이네요 ㅎㅎ
저번에본 매니저님은 조금 슬랜더의 정석이라고 한다면
이번엔 본 김채은 매니저는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스타일이시네요
실장님이 안내해준 프로필상에 사진보고 꼴려서 예약드렸는데
빨리 진행하고싶어 샤워는 미리 한 상태로 매니저 방문을 기다렸습니다
집으로 오신 김채은 매니저님 기대이상으로 더 글래머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전투적인 슴가에 탄탄한 몸매에 저번에본 매니저랑은 또다른 매력이 넘치네요
다음번엔 또 다른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매니저님 추천 주세요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