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야간타임에 포진되있는 하트언니를 다시한번 보러 갔습니다
대기실에서 커피한잔의을 마시며 대기해봅니다
생각보다 금방 안내하더라고요 드디어 하트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긋웃으며 인사를 하는 하트의 그 미소의 반해서 자꾸 보게된다는...ㅎㅎㅎ
귀엽고 160 / C컵가슴이 저의 마음에 꼭 들어요
자꾸만지고 싶은마음이 가득했지만 꾹 참아봅니다
짧은대화를 끝내고 탈의를하고 샤워하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하트의 알몸을 보면 누구라도 아랫도리가 묵직해 질껍니다
뽀얀피부에 탱글탱글한 몸매를 보고만 있으면 안되겠지요
하트랑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다시 가볍게 제 몸 전체를 애무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하트 보지를 할짝모드로 열심히 빨고~ ㅎㅎ
계속 빨고있으니 점점점 촉촉해 지네요
반응이 좋은것이 마인드가 참 저랑맞는듯해요 분위기 므흣합니다.
그렇게 한 후 하트가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이 출렁 출렁 거리면서 움직이네요
기본적으로 애무를 즐기다가 BJ를 하면서 CD를 장착하고 쑤욱~ 삽입
촉촉하고 감기는 듯한 쪼임 좋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점점 반응이 오네요
최대한 깊숙히 삽입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발사하는 순간 나오는 하트의 외마디 신음이 너무 야릇합니다
즐달을 원하신다면 카사노바에서 하트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