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어도되나 싶을정도로 맛있어요
주간?... 임에도 사람이 많은 크라운
어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달리기 최적의 날씨였다.
실장님 추천으로 혀린이 보기로 하고 진행되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본 혀린이는 160정도 키에 아담한 언니였다.
그리고, 굉장히 몸매가 섹쉬했다.
잠시 담배를 피우고 ..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혀린이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부드럽게 애무를 먼저 해주는데 와.. 혀놀림이 예술임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지를 자극하고 1차전을 해주는데
와우... 떡맛도 좋고 섹반응도 예술이고...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찐하게 즐겨줘서 흥분감이 배가 된 느낌..
대박인건 자지에 사정감이 이빠이 올랐을때 말을 안해도 입으로 받아준다는거?
입싸 받아주는것도 좋았지만 타이밍이 완전 예술
물다이 서비스도 받을까했지만 침대에서 너무 임팩트넘치는 그녀라
간단히 정리만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
가슴 애무가 굉장히 맛있는 B컵가슴.. BJ도 수준급이다.
역립 반응도 괜찮고. 본인이 좀 즐길 줄 아는 여자같다.
뭐니뭐니해도 이런 가슴과 몸매를 가진 여자랑은
여상으로 시작하는게 진리. 따스한 봉지 맛을 보는데 좋다 아주.
따스한 봉지를 질퍽거리며, 박아주는 혀린이
나도 선물을 주고싶어,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아주니
기똥차게 느껴버린다. 열정의 섹스를 했다.
두번째도 입싸..ㅎ
70분 코스로 들어온걸 살짝 후회하고 있을쯤
마지막 선물이라는듯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성공시켜 버리는데....
이 여자, 물건이다.
아마 이 여자와 밖에서 만난다면 밥대신 혀린이를 하루종일 먹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