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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를 계속 본다면 나는 여자친구를 사귈수가 없을것 같음..
아이브찐팬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을 등에 업고 유미를 접견.

첫인상은 뽀얀 피부에 괜찮은 얼굴. 생글생글하게 웃으면서 하이라고 건내는 인사에 합격.

일단 자극을 주면서 나의 자지를 한번 빳빳하게 세워줌.

엄청난 서비스의 시작. 유미가 위에서 꽂으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뱉고 

나도 같이 뽑힐듯한 자극에 함께 신음을 뱉으며 핫타임 시작.

위에서 말을 타는 유미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었더니 유미가 부르르 떨며 나의 가슴을 확 잡았음.

그리고 퍼붓는 키스.이건 정말 좋아서 너무 좋아서 느끼는 액션이였음. 얘는 정말 명기다.

나는 뒤치기로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엄청나게 느끼는 유미의 모습을 보고 지금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1초에 20번의 피스톤질로 FINISH.이정도면 정말 자신있게 추천해줄수 있는 매니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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