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들린 크라운안마입니다
두번째 방문인데도 실장님께서 저를 알아보시고 반겨주시네요
실장님께서 스타일 물으시는데 섹시하고 마인드좋은 언니로 요청했어요
비누언냐를 추천해주셨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쫀맛클럽으로 달렸습니다^^ 이날 좀 모아둔게 많아서....
언니의 첫인상은 키는 60중반? 글램하면서도 탄력적인 스타일이였어요
흑인처럼 찐하게 태닝을 해놨는데 피부 탄력이 죽여줍니다
클럽텐션이 어찌나 핫한지 ... 클럽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
특히 복도에서 일을 치룰때... 삽입감이 장난 아니였다는거
제가그래도 엄청난 조루는 아닌데....
섹시한 언니들이 계속 자극을 줘서 그런가?
비누언니가 맛있어서 그런가? 완전 토끼모드 발동 ;;;;;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처음엔 언냐가 하자는 대로 씻김을 받습니다
근데 다 벗고있는 비누언니를 보고있으니 손이 근질하더라고요
슬며시 만져보는데 역시나 알몸촉감이 아주좋았습니다
물기를 닦고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비누
비누의 알몸을 만지며 제 손이 즐겁네요
오우 굿 촉감 좋습니다 ㅎㅎ
딱 붙어서 애무하면서 자연스런 BJ 그리고 삽입
언냐 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1차전 치루긴 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가 쉽게 침 뱉는 우리 동생 쭉쭉쭉~~ ㅠ
생각보다 일찍 사정해버리고 말았네요
아쉽지만 촉감이 워낙에 좋았으니 ㅎㅎ;;
끝나고도 붙어서 애인모드 괜찮습니다
시간참 빨리가더리고요 벨소리가 울리길래 샤워하고 마지막 포옹
또 만나길 약속하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