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키티가 보이면
일단 오페라로 향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절대지명이라는게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만큼 키티를 만나면 너무 좋은걸
어떻게 말릴수가 없네요
관전 클럽 1샷으로 코스를 정하고
클럽에 입장해서 키티를 만났네요
키티가 저를 알아보고
"오빠 고마웡~"하면서 앵기는데
기분이 왜이렇게 좋은걸까요?
룸필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
남자라면 이런 얼굴 싫어할 수 없죠
품에 안기 딱 좋은 키에 슬림한 몸매
봉긋하게 모양도 이쁜 c컵가슴
키티는 제가 바라는 모든걸 다 갖춘 여자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키티의 사까시를 받고
서브매니저들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주변을 쫙 스캔해봤습니다
뒤치기섹스를 즐기고 나서
키티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키티의 서비스는 엄청 자극적입니다
단순히 물다이를 한다?
요느낌 보단 진짜 날 폭발시키려는 느낌
다른 매니저들과 서비스 방식도 조금은 다른...
물다이에서부터 침대에서까지 서비스 쭉~받고
69로 보빨 짧게 끝내고 바로 도킹시전했죠
진짜 활어반응을 보여주는 키티
애무하고 섹스하다보면
진심으로 느끼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키스와함께 끝내주는 섹스를 끝내고
남은시간 키티와 달라붙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세상 아껴서라도 오래봐야죠
어리고 이쁜데 서비스까지 잘한다?
근데 침대에서까지 야하다?
이런 매니저가 과연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