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대박언니가 떳더군요
망설임 없이 바로 직진해봅니다
이름은 유나언니인데 진짜 기대한 만큼 최고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와꾸가좋아 얼굴을 자꾸처다보니 빙그레웃어주네요
20대초반에 떡감좋은 글래머몸매에 옷도이쁘고입구 오시구
향도 참 섹시한향이나구 보면서도 설렘을 느낀건 참 오랜만이다싶네요 ㅎㅎ
제가 말이 없는편이라 말도 별로 붙이지 못 했는데
대화도 굉장히 잘 이끌면서 농담처럼 던진 말에 다시빙그레 웃음으로 답을 하더군요
얼마나 제가 맘에 들었으면 집에가서 후기를써야겠다는생각이 절로드네요
연애하는동안에도 정말 이런 언니와 연애를 하고있다는 기분만으로도 흥분 만땅이 되었고
물론 쪼임과 반응이 진짜 미쳤었는데 이리저리 돌려가며 불떡을 즐겼네요
앞으로도 몇번 더 보고 친해지면 많은얘기를 나누고싶네요
이런 호감까지 가지면 안되는데 진짜 사랑에 빠질것같네요.. 청순하게 이쁜게 참 느낌 새롭네요
앞으로 지명으로 계속 볼것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