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가씨들이랑 술한잔 하고 싶어서 구구단으로 출발
연락드리고 입구에서 지우실장님 안내받고~ㅎㅎ 어렸을때 한미모했을 실장님이시네요 ㅎ
룸에들어가서 지우실장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으니
언니들 초이스 시작하는데 이쁜언니들이 한눈에 봐도 열댓명이상 보이네요
전 왠지 몸매가 잘 빠진 예은이라는 언니 초이스했네요
얼굴도 20초반느낌에 섹시하구요
탄력있어보이는 몸매가 정말 맘에 들더군요
말도 잘하고 애교도 많아 혼자 왔는데도 별 심심함 없이 시원하게 술도 먹으면서
언니랑 스킨쉽도 편안하게 하고 아주좋았습니다
몸의 피부결은 어려서 그런지 정말 찰지고 부드러웠습니다
아주 섹쉬하네요 가슴도 탱탱한게 정말 탄력이 죽이네요 이건 만져봐야 그 느낌하는데
술먹으며 놀때도 마인드도 얼마나 화끈하게 놀아주던지 총2타임 시원하게 놀고 나왔네요
기본 2시간 놀고 1시간 연장할때 술추가없이 티씨만내고 연장도 해서 괜찮았고
특히 지우실장님 너무 편안하게 잘 챙겨주셔서 잘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