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어나니 동생놈이 불끈불끈해지면서 쉽사리 죽지가 않았습니다 

오늘도 달려야 되는 듯이기도 하고 요즘 몸도 않좋고 해서 달리고 맘은 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하고 미팅시간을 갖고 시간 때우다가 외근을 핑계대고 회사을 나와서 전화기를 들고 회사 근처에 위치한

강동로얄스파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누가 출근했을까 하고 기대감을 안고 들어 갔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바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서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 합니다 

시원하고 기분좋은 압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풀리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 특별히 마사지 받고 싶은곳이 있으면 말하주시라고 하는데 

특히 요즘 목과 어깨가 많이 결린다고 하니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시고는 

제가 애기한 목과 어깨를 풀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덕분에 지금은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래서 마사지는 전문가에게 받아야 된다는거 같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일상애기를 나누면서 받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언니를 만나기전에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아주 시원하고 흥분감이 도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입니다 하늘로 솟아 오른 동생을 보면서 웃으면서 마사지지 해주시면서 

아주 건강하시네요 하시면서 농담도 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양이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하십니다 

양이 언니가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고 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나서 잠깐 대화 

나눈다음에 바로 탈의하는 양이 언니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하얀 속살이 너무 매력적이고

몸매 또한 슬림하고 이쁜 몸매 입니다 거기에 이쁜외모까지 진짜 밖에서 지나가다

봤으면 한번 대쉬해 볼만한 와꾸녀 입니다 탈의하고 나서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을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아주 하드하거나 그러지는 않차만 정성스럽게 아주 잘해줍니다 

특히 제 물건을 빨아줄때는 앵두같은 입으로 제 물건을 빨아주면서 한번씩 저를 봐주는데 

이럴때만 마다 아주 기분도 좋고 이쁜얼굴이 때로는 섹시하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 난뒤에 비늘 장갑 착용하고 바로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언니의 소중이로 접근하여 천천히 밀어 넣고 천천히 허리 움직이니 

언니의 소중이 흡건해지면서 아주 찰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촉촉히 젖은 소중이를 때문에 찰진소리와 함께 반쯤 눈을 감으면서 느끼는듯한 표정이 아주 압권입니다

자연적인 좁은 입구라서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자세 변경해서 하자고 먼저  언니가 말을합니다

바로 뒤로 돌리고 뒤치기로 하는데 역시 뒤치기로는 언니 못 이겨 냅니다 

자연적인 좁보에 더 꽉물어주니 꽉찬느낌에 신호가 더 급격하게 오기 시작하면서 

오빠을 연신찾으면서 내뱉는 신음소리에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항복후에 정리 하고 제 품속으로 파고드는 양이 언니 이 모습때문에 다른 언니는 또 다시 찾아 올거 같습니다 

이쁜와꾸에 천사급 마인드를 장착한 양이 언니는 보는 자체로만 그냥 즐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