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키에 초이스 볼때부터 눈에 들어왔던 아이입니다
초이스를 다본후 4명을 다시 추려서 초이스를 본후 지우실장님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최근에 나온 친구 같은데
보통 아가씨들은 담배 핸드폰 화장품을 넣고 다니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손에 딸랑 핸드폰만 들고 있는거 보니까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애 같다며 애가 표정도 나쁘지 않고 괜찮을거 같다는
지우실장님의 말을 듣고 초이스했는데
찐 21살에 아직 유흥에 때가 묻지않은 세상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건 아니고 그 뭐랄까
여긴 이렇게 해야해하면 다 받아주는 그런 스타일 ㅎㅎ
스킨쉽도 어색함없이 잘 받아주고 말도 이쁘게 하고
노는데 뭔데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가씨 냄새도 안나고 가끔은 이런 NF 아가씨랑 노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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