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애인 모드 좋고 조개맛 좋은 NF 밀크 / 다음번엔 투샷?!
저번에 본 언니를 다시 예약하려고 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실장님도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가기로 한 날 안가면 또 한동안 발정나서 난리가 나는 몸뚱아리라 랜덤 타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잘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한번 가기로 한거죠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바로 결제하고 씻으러 갑니다
룰루랄라 샤워하고 있는데 한분한분 끝난 손님들이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다들 얼굴에 미소도 띄고 있는게 저도 오늘 즐달을 할 것 같은 예감을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방으로 가니 오늘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슬림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언니였는데 와꾸도 꽤나 좋았구요
무엇보다 맛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바로바로 들만한 언니에요
이름은 밀크라고 소개하는데 동생은 벌써부터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밀크를 바라보니 눈이 마주치고 바로 물다이 시작하게 되네요
키스부터 BJ까지 일사천리로 내려가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제 입에서도 약간의 신음이...69로 살짝쿵 조개맛을 보여줍니다
그냥 물다이에서 싸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니가 감질맛나게 침대 데려갑니다
좀 쉬고 마저 진행할까 했는데 이미 흥분도가 극도에 달해서 그럴 타이밍도 없네요
바로 또 물고 빨고~ 역립하면서 약간 진정되긴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삽입 시작하니 조개맛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참고 자시고 없이 진짜 짐승 처럼 박았나봅니다
마무리하고 나서도 애인모드가 끝까지 유지되고 나가는 순간까지 잘 챙겨줍니다
제가 조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다음번에는 투샷 어떠냐고 하네요.
체력이 버틸지 모르겠지만 밀크랑 하면 투샷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