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면 널 언제 다시 봐...옥순아
그녀와 찐한 연애 하고 싶으면 최소한 투샷이나 두타임 봐야 하는 걸
그녀의 뛰어난 명기와 찰진 테크닉에 쉽사리 가버리는 걸
물다이도 수준급으로 잘타고 애교있고 살갑게 다가오는 에이스 마인드
역립 반응 또한 남자의 본능을 끊임없이 자극 하는걸
무엇보다 연애할때 다른 여자에게서는 맛 보기 힘든 진짜 명기
방으로 들어가서도 반갑다고 앵겨오며 뽀뽀뽀
서로의 몸을 휘감는 손길이 분주해지고
잠깐 정신을 차렸을땐 서로의 가운과 옷은 이미 다 벗겨져있고
똘이는 더 커질수 없을 만큼 커져있고
그녀의 몸 또한 움찔 움찔하며 야한 반응을 보이고 잇었죠
정신 못 차리고 그녀를 탐할꺼 같아 간신히 진정하고
그녀와 간단히 샤워 하는 내내 덥치고 싶은거 참느라 죽을뻔했죠.
아까 부터 다급한 마음을 진정 시키기 쉽지 않은데 물다이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죠
그녀의 물기를 닦아 주자 마자 번~쩍 들어서 침대로 들고가 조심스럽게 눕히며 역립을 시작하는데
그녀의 반응은 뭐랄까
만렙 탕돌이들도 역립이고 모고 당장 하고 싶게 만들꺼 같은 반응이랄까요
저의 마음속 깊은 곳 에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반응이랄까요
콘을 찾는 손길이 분주해졌죠
그녀의 그곳은 남자들의 무덤이에요.
한번 맛 보면 헤어 나올수 없는 단순히 좁기만 한게 아닌 진짜 명기
살아 숨시는 졸깃한 돌기 하나 하나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섹 반응 또한 저를 미칠듯 흥분시키는데 심지어 테크닉까지 뛰어나고
본인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파정때 온몸을 부르르 떨며 뜨겁게 감싸주던 여인.
따지면 몇분 되지도 않겠지만 그 순간의 쾌락을 오래도록 이어가게 만들어 주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