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따듯해져서 산책삼아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노티드 도넛에 커피한잔하면서 창밖을 보니
이쁜아가씨들이 돌아다니는고 보니 한번 하고 싶어져서 실장님께 예약을 했네요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오늘은 제 단골 매니저가 출근을 했다고 하네요 ㅎㅎ
마음에 드는 매니저 있는곳이 맛집이죠 ㅎㅎ
저는 대기가 없다고 해서 바로 계산을 하고 간단하게 5분만에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를 받았죠
저는 항상 올 때 지명하는 조합이 있어요 관리사분은 달쌤 문쌤 수쌤 그리고
매니저 분은 커피 청아 그린 만세 젤리로요 개꿀 조합입니당!!
슬림한 스타일은 청아 만세 , 글래머는 그린 커피 , 로리스타일은 젤리
그날 그날 땡기는 스타일로 조합해서 받으면 즐달입니다 .
오늘은 수쌤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찜마사지하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준비 완료가 되니 지민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네요.
지민이가 오빠 오랜만이야~~ 하면서 알아 봐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고요 ㅎㅎ
뭐 잘지냈냐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여자친구 처럼 대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삼각애무와 주니어를 입으로 앙하고 먹는데
금방 신호가 와서 쌀 것 같아 하면서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
올라타달라고 이야기를 했죠 저는 정자세보다 잡아 먹히는 느낌이 더 좋더라고요
지민이가 말타기를 해주는데 느낌이 빡 하고 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남은시간은 수다를 떨면서 애인처럼 이야기해주는데 이맛이 또 ㅎㅎ
일적이라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은거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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