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무조건 보시면 후회없는 언니입니다.(투샷코스)
방으로가서 유아의 얼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첫인상은 단발에 이쁜 외모와 슬림 몸매에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달달 키스와 함께 손으로는 저의 가운을 풀어 헤치고 간단하게 동반 샤워을 마친 뒤에
제 동생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도톰한 입술로
제 동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제이가 들어 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킬에 그만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받은 뒤에 다시 들어는 부드러운 키스에 아주 황홀하게 받고 나니
화가날 때로 난 동생에게 선물을 입혀지고 나서 유아의 소중이로 진입을 합니다
처음에는 여상으로 하는데 앞에서 출렁이는 가슴에 유아의 따뜻한 소중이
너무 좋은 느낌도 들고 중간중간에 쪼여오는 느낌까지 아주 대박입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1차전을 마무리 합니다
잠시 숨을 고른뒤에 몇분의 시간 동안 이런 저런 애기하며 어색함이 사그라질 무렵
침대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 시간
유아의 스킨쉽이 시작되고 가만히 있기 힘들 정도의 인내심에 못 이겨 나
또한 유아의 살결들을 탐닉하기 시작합니다
탐스런 입술 그리고 목선부터 이어지는 쫀득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
호흡 조절이 분명 필요하다는 걸 느낀 나는 침착하기를 다짐하고
쉴새 없이 유아의 탐스런 엉덩이를 이어서 잘 다듬어진 숲을 헤치고
이슬이 촉촉이 맺힌 봉지를 음미 해 봅니다
유아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온몸은 꿈틀거리고 흥분의 도가니에 빠질 무렵
내 동생놈를 도톰한 입속에 집어 넣으니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고 핧아주는데
이때쯤 이면 하고 싶은 욕구에 선물을 착용하고
찰지고 이쁜 유아의 몸을 마구마구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맛있고 좋은 유아와 2차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