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느낌+4] 순수하고 밝고 사랑스럽고 어린 아이여서, 대화 내내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는데, 침대위에서의 호기심도 강해서, 완전 몰입에 활어반응이여서, 1000% 만족 즐달을 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느낌+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 아주 느낌 좋은 어린 리얼 생초 NF를 새로 알게 되었는데, 이름도 '느낌'이더군요~
그런데 느낌이 후기를 쓰면서, 왠지 아주 짧게 주인 마음대로 영업하는 나만의 맛집을 소개하는 기분이라, 망설여질 정도였습니다~
어리고 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침대에서는 호기심도 많고 몰입감도 너무 좋아서, 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이여서 소개드리니, 이제 막 시작했으니, 부디 아끼고 아끼셔서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일단, 느낌이는 단발머리에 살짝 예능인 지예은이나 여와 마녀의 고등학생역의 김다미 느낌이 나는 순수하고, 밝은 아이여서, 마치 병아리 같은 아이였습니다~
게다가, 룸복도 일반 여대생이 입을 법한 파자마 차림이라, 더욱 수더분하면서도 어리고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방안 분위기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이제 갓 대학생이 된 여학생이 난생 처음 자취방을 얻어서 꾸민 듯이 깔끔한 느낌이여서 느낌이랑 분위기가 잘 어울려, 리얼 여친 자취방스러웠습니다~
느낌상으로 경험치가 많은거 같지 않아서 물어보니, 역시 리얼 생초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첫날 첫탐 경험도 들려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더 조심스럽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적응기라 그런지 출근 일수가 많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대화내내 소리내어 웃어가면서 즐거운 수디를 떨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상 급히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저와 같이 침대로 와서는 그 앞에서 옷을 벗었는데, 완전 뽀얗고 깨끗하고 포실포실한 피부와 몸매였는데, 살짝 살집이 있는 스타일인데, 밉지 않고 오히려 더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적당한 자연산으로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쫀득쫀득 질감도 좋앗꼬, 젖살도 상당히 부드러웠는데, 꼭지와 젖살을 살삻아주고 빨아주기도 하니,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잘 느끼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 애무를 하려니,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했고, 역시 피부는 잡티 없이 깨끗하면서도 포실포실해서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치골에만 살짝 자라있었고, 나머지는 깨끗했는데, 확실히 느낌이가 어려서 그런지 대음순도 아부 토실토실하고 싱싱했고, 봉지 모양도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속봉지 안쪽도 아주 핑크핑크하면서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음순을 조심스럽게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벌써부터 꾸덕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정말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어린 싱싱함과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였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연신 온몸으로 부들거리면서 느끼며, 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빼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조심스럽게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얼마되지 않아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번씩 파닥걸기도 하고, 질입구가 연신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더 빨아주다, 역립을 마무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우와~ 정말 너무도 싱싱하면서도 꽉 쪼여주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역립으로 달궈져서 그런지 첫 삽입에서부터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시간상 바로 빠른 박음질을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괜찮다며 재촉하지 않고 박았는데, 재촉하지 않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너무도 싱싱하게 쪼여두는 어린 싱싱 압박감에 버티기가 어려워서 그래도 사정을 당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잠시 여유를 즐길 새도 없이 이미 시간이 다 되었기에, 제가 급히 마무리를 하고 있으니, 계속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급히 나오려고 할때도 와락 안아주면서 또 보자고 해주니, 그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느낌이는 외모만 보면 너무도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어린 여대생 모습인데, 침대에서의 몰입감이나 집중력은 너무 좋았고, 잘 느끼면서도 싱싱해서 인기가 많을거 같았습니다~
하긴 아직 출근수도 적은데 자주 보러오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거보니, 역시 사람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어리고 순수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싱싱한 느낌와 즐달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