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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먹은 달이. 속이 풀리는구나!♥️
늑대의유혹e







전날 오랜만에 술한잔 씨게 먹고 오페라에 가봅니다.


오페라에서 내상 입은 적이 없어서 미리 전화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어린친구를 좋아해서 달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방에서 해장 라면으로 속을 풀고 대기 해봅니다.


그렇게 달이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만난 달이는 정말 귀엽습니다. 마른 체형에 이쁜 얼굴 


그리고 어려보이는 페이스. 그렇게 달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달이가 깔끔히 샤워를 시켜주고, 침대로 갑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달이가 옆으로 오네요. 그리고 서서히 키스와 함께


달이의 깊은 애무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육구자세로 달이를


먹어볼때는 정말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달이와 함께 서로를 애무하다가


달이가 여상으로 시작을 종을 알립니다.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는 


달이는 왜이리 이쁜지. 앉아서 자세를 바꿔서 그리고 정상위로 달립니다.


마지막은 역시 후배위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달이와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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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이리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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