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317번글

후기게시판

클럽에서 만난 조아... 최고의 끈적함으로 중무장한....
조르딕곤

마인드도 좋고 손님들 반응도 좋다고 하는데

저하고는 어떤매칭으로 남을까 기대되네요

문이 열리고 본 그녀의 얼굴은 섹시함으로 풀무장했더군요


아담한 키에 가슴골만 보는데도 자지가 껄떡껄떡~

엉덩이가 잘 솟아 있고 몸매 좋습니다

섹시한분위기를 풍기면서 말투는 발랄발랄?


클럽에서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지요

조아.. 그리고 크라운의 여인들.. 화끈합니다. 그리고 하드합니다.

조아와 그녀들은 나의 몸을 자극하며 흥분시켰고

그와중에 내 자지를 빨아먹던 조아는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네요..

떡감도 환상입니다.. 실컷 느끼다 방으로 이동했지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잘 느끼지 못하는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조아의 서비스 .... 클라스를 측정하지 못할정도로 하드하고 자극적입니다.

이건 어떠한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며 몸으로 직접 체험 하는 수 밖에요 ....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진행합니다 

AV영상의 한 장면처럼 저돌적으로 드루오는 조아

위 아래로 지그재그식으로 애무촉감은 부드럽지만 자극적입니다

BJ를 하다가 점점 자세를 돌려 69자세를 취하면서

조아의 가장 소중한 그 곳을 제 입앞에 딜리버리 해주네요


서로의 것을 탐하다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키스도 하며 방의 온도를 올렸습니다.

언니가 어딘가를 잡고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돼버립니다. 피치를 올려 작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네요

조아의 아래 느낌이 완전대박 찰떡이네요

시원하게 원 없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영한문달라
니아스쿤지
님거위오리
노자리투딜
슈프림빵
달돋이봐
아직쓸만햐
빌런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