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타임에 더 세게~ 더 깊게~ 하면서 끝까지 다 뽑아주는 세나
한떡하고 괜찮겠다 싶어서 전화를 해봅니다
친절한 목소리로 바로 오라고 하십니다 운동삼아 걸어가니 그렇게 멀지도 않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보니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니 설명도 잘 해줍니다
세나 언니가 괜찮다고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길래 믿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 도착해서 일단 달아오른 몸을 잠깐 식히면서
세나 언니랑 이바구 좀 털고 있었습니다
슬슬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는 느낌이 오고 세나 언니가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하면서 몸을 비비는데 피부결이 상당히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매우 좋았구요
역립 해보니 몸을 배배 꼬는 반응도 좋은 세나 언니의 몸이었습니다
등에 손을 올려보니 언니의 몸도 슬슬 뜨거워지는게 박을 시간이구나 싶었구요
망설일 필요 있나요 바로 콘돔 받아서 박아주기 시작하니 떡맛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자세도 잡아달라는대로 다 잡아주고 느낌이 너무 빨리 올 것 같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니
좀 더 오래하자며 템포를 늦춰주기도 했구요
마무리할 때가 되니까 더 세게~ 더 깊게~ 하면서 섹드립까기 쳐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빼주는 좋은 언니였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별했습니다
급달이었는데 만족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