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보고만 있어도 풀발상태로 유지가 가능한 영계였음
고양이상 와꾸에 섹시하고 세련된 동시에 섹기도 가득한
하지만 눈웃음은 너무나 러블리하고 이쁜 영계
와꾸좋지만 몸매가 역대급이였던 영계
아담한 키에 C컵 가슴인데 처짐 1도없는 완벽한 모양의 가슴
군살이 1도없고 라인이며 비율까지 완벽한데
특히나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라인이 너무나 이쁜 영계
서비스는 없다. 필요도 없다.
씻고나와서 바로 침대에서 분위기를 잡고 들어가보는데
부드럽게 해달라는 수아의 요청에 엄청 신중하게 애무를 해줬다
조금이라도 힘을주면 이 분위기가 깨질까 엄청 조심스러웠다
내 마음이 통했는지 수아의 몸이 조금씩 뜨거워졌고
솔직하게 표현하진 못했지만 수아의 몸은 너무나 예민했다
잠시 BJ서비스를 받고 콘을 요청.. 그리고 하나가되었다
엄청난 쪼임
이미 수아의 그곳은 잔뜩 젖어있었지만 삽입했을때 압박이 엄청났다
뿌리까지 넣지도 않았는데 수아는 몸을 덜덜 떨고있었다
손으로는 밑에 깔린 수건을 쥐어짜며 몸을 떨어대던 수아
정상위로..
여상위로..
후배위로..
영계의 몸 곳곳을 느끼며 60분 해피타임을 보냈다
끝난후엔 조금은 편해졌는지 미소를 지으며 안겨오던..
그 와중에도 내 손과 눈은 바쁘게 수아의 몸을 스캔하고 만져댔다
가볍게 뽀뽀를하고 방 문을 나오는데 넘 아쉽더라
크라운 야간에 요런 영계가 숨어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