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달릴까 말까 하던 중 디저트 윤슬이가 출근한 걸 발견합니다
오래전에 봤었는데 다시볼까 하고 10시에 바로 예약합니다 예약을 마치고 10분 전 전화합니다
전화로 위치를 안내받고 바로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윤슬이가 맞아주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묻고 대화합니다 50분 코스는 이런 여유가 좋아요 그동안 별탈없이 지냈답니다
성격 털털하네요 좋아요 자연스럽게 벗고 씻으러 갑니다 얼른 보고 싶어서 후딱 씻고 들어옵니다
윤슬이도 가글하고 온다네요 전 손님이 나가고 난후 씻었나 봅니다 좋아요
이후 윤슬이가 혀를 세워 애무해줍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흥분하네요
이후 삼각애무로 내려가서 오래오래 빨아줍니다 잘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네요
이후 올라와서 하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흥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세를 교대해 왁싱한 곳 안에 사정합니다
과거에 본 애를 다시 보니 좋네요 잠시 낭만적인 기분이 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