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1 쓰리썸 상상 그이상 콤보세트,오빠 원하는 만큼 싸,이런 스타일 기다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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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1 쓰리썸 상상 그이상 콤보세트,오빠 원하는 만큼 싸,이런 스타일 기다렸읍니다.
전 약간 느낌이 빨리 오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그래서 원탕 보다는 투샷을 투샷 보다는 무한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2:1 코스 원샷을 해야나 투샷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겐조 쓰리썸 콤보세트 팀은 기본 투샷이며 SK도 따로 있네요
또한 애인모드가 철저한 팀이여서 저랑 잘 맞는듯 합니다.
일단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홀복도 상당히 내츄널하게 하면서 러블리 합니다.
언니 둘 모두 퍼스트 클라스 급이며 저를 열심히 챙겨주는 느낌을 줍니다.
제게 어떤 성향이냐고 물어 보기에 ... 솔직히 건들기만 해도 싼다고 하니까
"오빠 원하는 만큼 싸" 이러면서 자기들도 잘 싸는 오빠들 좋아 한다고
말이도 정말 고맙네요. 그러면서 얼마나 잘 싸는지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두 언니가 절 덥치기 시작...
첫번째로 좋았던건 씻고 왔다고하니 홍시를 옷을 입은 체로
팬티만 살짝 제끼려 뒤쳐봤는데 노팬티이네요 ㅋㅋ
후배위 자세를 잡아주는데,일단 둘중에 하나 골라서 할수 있다는거에 행복 ^^
더 좋은 것은 콘 바꿔 필요없이 바로 동백이에게 달려가 박았습니다
둘다 너무 친철해서 착한 애인 둘이랑 섹스를 하는 느낌입니다.
두번째로 좋았던건 둘중 하나라도 계속 제 옆에 있을라고 하는게
소심한 성격인 저로서는 아주 좋았읍니다.
둘다 빼는거 없이 키스도 적극적으로 하고 커다란 가슴도 많이 만지고 .
제가 좀 잘 싸는편이여서 쌀때마다 같이 좋아해 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홍시와 동백이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처럼 빠리 많이 발사를 하시는 분들은
가격대비 최고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거 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