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졸리와 완벽한 투샷으로 마무리
피곤도하고 해서 일찍 겐조도착하여 안마사님께 시원하게 안마 받고 굿.힐링하고
시간이 되어서 헐레벌떡 삼촌 쫒아갑니다.
드디어 NF 졸리을 보게 됐습니다.
새로 왔다고 하는데 보기 어렵데요 시간대가 안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차분하고 말도 조심조심 조신한 분위기.
그러나 그건 기우였답니다.서비스와 연애시는 ㅎㄷㄷ.
샤워 시켜주면서도 딱 붙어서 깨끗하게 씻겨주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돌변해서 어찌나 물고 빨던지 몸이 후끈합니다.
투샷이라서 물다이에서 합체.
상위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토끼의 비애..얼마 못가서 올챙이 방사.
그리고 내려오다가 순간 다리 힘풀려서 주저 앉았습니다.
제가 서비스에는 많이 약한 체질이라서.ㅠㅠ
다시 샤워후 침대에 걸터 앉았는디 어쩜 그렇게 대차게 물빨하는지 깜놀해서 눈이 휘둥그레..
눕지 못하게 막는 졸리 저를 침대에 앉혀서 걸쳐 놓고 물빨하면서
아직은 다 크질 않았다면서 입에 물고 놔주질 않습니다
그렇게 bj를 받으며 어찌 할 바를 모르고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을 한참 맛 보다가
언제 bj를 했냐는 말똥 말똥한 눈빛으로 올라와서는 마구잡히 연애가 시작됩니다
아드레날린이 넘치네요 졸리의 스타일에 맞장구쳐서 저도 온갖 아드레날린을 뿜다가
후반 클라이막스까지 가지 못하고 뒤로 마무리 합니다.
졸리는 뒤치기가 특화 되었더군요
뽈록하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유연한 허리로 뒤치기 하나로도 여러 자세를 연출해주네요
진짜 짱입니다.못할것 같았던 투샷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나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