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들어와서 후기 좀 둘러보다가
하이퍼블릭 유앤미 눈에 딱 띄길래 급달림했어요.
애들 많구 방도 있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전화 드리고 방문했네요.
들어가면서 흘깃 흘깃 애들 보는데 캬,, 놀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방들어가서 술시키구 한잔 마시며 대표님이랑 이야기 중 초이스 바로들어왔네요 ^^
직접 초이스보여주셔서 그중 제일 괜찮은 마인드도 좋고
술도 안빼는 친구로 맞춰 달라했는데
바로 철썩 같이 알아 들어주셔서 메이드 시켜 주시네요 ^^
앉힌 친구 이름이 윤혜였습니다.
혼자놀러가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윤혜가 아주 친절하게 얘기해주고
시간 가는줄모르게 해줘서 너무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술자리 이어가며 연장에 연장을 외치던때 서로 분위기가 야릇해지며
찐한 스킨십도하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으니
자연스레 받아주며 키스 하면서 아래를 자극좀 줬더니
윤혜도 흥분했는지 살살 젖어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손가락으로 애무좀해 줬더니 신음 찰지게 내면서 제 거기도 자극하네요
그러면서 윤혜도 흥분했는지 제껄 만지면서 살짝 벨트를 푸르더라구요..음음 ^^;
진짜 여긴 하코도아니고 풀싸도아닌데
마인드가 이리 좋은 애를 추천해서 넣어주시니 진짜 감격스럽더라구요 ㅎㅎ
진짜 화끈하게 놀고와서 후기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