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급달땡길때 진짜 갈데가 마땅치않은데 여긴 휴식처같은곳 ㅇㅈ합니다
푸게나 스웨 이런데 남아잇는애들 갓다가 싹다 내상이었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늦게까지하는곳이라서
급달로 최고에요 거기에 마사지도 해주고 그냥 기본이상 무조건해주죠
마사지도 좋았고 시은이 봤는데 슬랜더몸매에 도도하고 야하게 생긴거와달리 말투는 애교있구 꽤 싹싹한 스타일
깔끔 야릇 도도 그런 느낌 와꾸에 나름괜찮았어요 B컵정도였던거같구요
유두도 빨기좋게 튀어나와있구 역립하고싶은몸ㅎㅎ몬가 꼴리게생긴몸이에요 다리도 이쁘고
미리 전립선을 받아놔서 시은이 손놀림과 혀놀림또한 너무 자극적 이여서 오래 받지는 못했어요
ㅂㅈ느낌도 선천적으로 타고난건지 좁아요 벌렁벌렁막 쪼여주는느낌나요 ㅋㅋ
올만에 급달대성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