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고급차 아우디와 2시간 아웃토반으로 투샷과 시오후키까지 했습니다
주간에 보고 싶은 언니들이 두세명 정도 있어서 물어봤더니
아우디가 가능하다길래 예약하고 갔습니다.제가 토끼라 아웃토반으로 끊고 들어갔습니다
163 키에 D컵 몸매 비율이 좋네요. 얼굴은 작구요 이쁘게 생겼어요
옷벗고 샤워 서비스 받고 서비스 들어옵니다.등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애무해 줍니다.
짜릿하네요 역시 서비스 굿입니다 돌아누워 BJ 해 줍니다
삼킬 정도로 깊게 넣어서 해 줍니다 쌀거같다고 하니까 그냥 해도 된다네요
아웃토반이라 그냥 안참고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손과 입을 번갈아 아주 찌릿하게 또 몸 전체가 쩔어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쫌 아쉬워하는게 보였는지 시간도 많아 쫌있다 다시한번 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기분 좋아졌어요
쉬면서 아우디 가슴 좀 만지작 거렸더니 슬슬 올라오길래 손가락으로 아래쪽 가리켰더니
씩 웃으면서 다시 물다이에 누우라네요 .
또 한번 짜릿하게 서비스를 해 주는데 한번싸서 좀 참을만 합니다.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손으로 계속 자극해줍니다.
끝났나 싶었는데 존슨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또 비벼줍니다
이건 쫌..쎕니다 ㅎ 한번 쌋는데도 또 위험신호가 오네요.
또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 했더니 멈춰주네요
그래도 손은 계속 움직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침대로 가자하고 물기닦고 침대로 갑니다.
정 가운데 누워 애무서비스 받고 69자세에서 받은 만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아우디 아랫도리를 혀로 콕콕 찔렀더니 움찔움찔하네요
그러다 갑자기 입으로 쎄게 빨아주길래 또 쌀뻔..
그냥 가만히 있겠다고 하고 아우디가 비옷씨워 주고 위에서 하는 동안
눈감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뿔싸 쪼임도 좋네이거..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좀 하다 제 워너비 자세인 엎드려서 일자치기로 발싸합니다.
뒷정리 해 주면서 담배한대 피우니까 벨이 울리네요
예비벨이라고 시간있으니까 쉬라며 음료줘서 음료마시면서
좀 누워있다가 담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