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에 첨으로 야간에 방문.
완전 야갼이라기보단 주간에서 야간으로 교대 할 무렵 쯤???
그래서 이번엔 왠지 완전 처음 만나는 언니를 만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든게 사실^^
시간에 맞춰 방문드려 샤워하고 담배 한대 태우고 바로 룸으로 이동
쉴틈도 없이 명쌤이 노크하고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
여기저기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뜨끈한 스팀타월로 몸 지지고 나니 노곤노곤해서 좋았지요
바로 누워서 배와 목에 스팀타올 올리고 받는 얼굴 마사지과 마스크팩까지 코스 완벽!!
그리고 아주 과감하고 직접적인 터치를 해주시는 전린선 마사지까지.
어디하나 흠잡을 곳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
역시나 완전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 된 언니!!!!
그래 이럴 줄 알았다고요
매번 비슷한 시간대에만 방문드리다 완전 첨으로 방문드리는 시간대이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언니가 뿅~~!!
언제나 남자의 이상형은 모르는 언니 샤로운 언니인 법!!!
사랑이라는 언니와 만남 아주 좋아!!
일단 몸매부터 아주 늘씬한데다 가장 중요한 건 묵직한 슴가를 장착했는데 무려 자연산이야@@
얼굴도 서구적이라 아주 맘에 들더군요
득히나 인상적인 건 언니의 연애 스타일
물론 애무에서 BJ가 훌륭하다라느건 빼먹을 수 없구요
여사응로 시작시 사랑이가 자신의 다리에 제 양 다리를 끼고 쭈악!! 완전 쭈악 벌려서 삽입하는 독특한 자세를 취하더군요.
유연성이 없어서 다리가 좀 아팠지만 그 상태로 삽입하니 깊이도 깊어지고
사랑이가 들락날락하는 가동 범위가 엄청 커지다보니 자극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리의 아프보다 그 쾌감이 더 좋아서 참고 버텼다는 거 아닙니까
그 자세는 사링이도 엄청 힘들텐데 오래도 여상으로 박아데더군요.
체력도 좋아......
잠시 후 정상위로 즐길때엔 제 몸을 잡아끌어 양 꼭지를 번갈아 빨며 놓아주질 않는 사랑이
그렇게 계속 양 꼭지 빨리며 허리를 놀리니 흥분할데로 흥분해서 힘차게 쏟아내고선 사랑이한테 풀썩....
잠시 둘이 숨고르기 하고 정리하고 샤우ㅏ까지 마치고선
사랑이의 독특한 여상 체위에 대한 서로간의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웃다가 안녕을 고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