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채아랑 노콘으로 달렸는데
이전에 콘끼고 했던것들은 약간 어쩔수 없이 억지로 물만 빼는 느낌였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너무 잘느껴져서..완전 사정도 빨리해버렸고
채아 ㅂㅈ느낌이 너무 적나라하게 잘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느낌은 정말 오랜만인데 매니저가 또 이쁘니까 더 좋을수밖에없었네요~
음..채아는 몇번 더 보고 싶네요.
다음엔 롱코스로 예약하려합니다. 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ㅎㅎ